파스칼레 호텔은 직접가족이 운영하며 어부들의 삶의 터전인 해변가가 바로앞에 펼쳐져있고 고시가지가 즐비한 몬테로쏘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.
호텔은 총 15개의 방이있으며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운행된다. 에메랄드빛 리구리아 바닷속으로 꽂히는 절벽이 장관인 칭궤테레의 아름다운 바다를 방에서 볼 수 있다.
호텔은 마을의 어느 곳에서라도 쉽게 올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오솔길도 있다.
호텔 레스토랑은 최소 10명이 예약했을때 문을 연다.
요구시, 옛날 방식으로 페스토소스를 돌절구로 만드는 것을 볼수있다.